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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처한 日 닛산 CEO 사임 계획 – 보도

닛산은 현재 카를로스 곤 전 CEO 스캔들 이후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진행 중에 있다.
기에 처한 일본 자동차 회사인 닛산(Nissan)의 사이카와 히로토(Hiroto Saikawa) 최고경영자(CEO)(위 사진)가 사임할 계획이라고 9일 일본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다만 그가 언제 사임할지는 즉각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사이카와 CEO는 주가에 연동한 임원 보상제도에서 사내 규정을 위반하며 부당하게 4,700만 엔(52,000만 원)을 가산해서 받은 혐의가 드러나면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전임 CEO인 카를로스 곤(Carlos Ghosn)도 보수를 축소 신고한 혐의 등으로 작년 일본 검찰에 체포되며 자리에서 물러났다.

닛산은 사이카와 CEO의 사임 보도와 관련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닛산은 현재 곤 전 CEO 스캔들 이후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6월 닛산의 주주들은 고위 임원 임명, 임금 문제, 회계감사를 맡을 3종류의 새로운 감시 위원회 설립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통과시켰다. 주주들은 또 사이카와 CEO와 두 명의 르노 임원들을 포함해 11명의 회사 구조조정 임원 선출을 승인했다.

닛산은 이러한 구조조정을 통해서 곤 전 CEO의 체포 이후 흔들리던 경영 체제에 보다 안정적인 기틀을 마련할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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