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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2024년 달 탐사 프로젝트 위해 우주인 물탱크 훈련 실시

나사는 무중력 환경훈련시설(Neutral Buoyancy Lab)이란 '대형 물탱크'를 이용해서 우주인들을 훈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탱크 속에서 훈련하고 있는 우주인들 (사진: 나사)
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대형 물탱크를 이용해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Artemis)’에 참가할 우주인들을 훈련시킬 계획이다


아르테미스는 나사가 지난 5월 발표한 새로운 달 탐사 프로젝트로, 여성을 포함한 우주인 탐사단을 2024년까지 다시 달로 보내겠다는 내용이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4년에 달을 밟는 최초의 여성 우주인이 탄생한다. 아폴로 11호에서 17호까지 6차례의 달 착륙은 남성 우주인이 독차지했다.

나사는 2024년 처음으로 여성 우주인을 달에 보낼 예정이다. (사진: 나사)

나사는 최근 올린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서 휴스턴에 소재한 존슨우주기지(Johnson Space Center)에서 무중력 환경훈련시설(Neutral Buoyancy Lab)이란 ‘대형 물탱크’를 이용해서 우주인들을 훈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사는 두 명의 우주인이 물탱크 속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위)도 공개했다.

우주인들은 대형 물탱크 속에서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 밖 걷기 훈련을 하게 된다. 우주인들이 달의 낮은 중력 환경에 대비할 수 있게 만드는 게 훈련의 목적이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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