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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일 상하이서 미·중 무역협상 재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재개된다.
(사진: 아이스톡)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 대표단이 이번 주 중국 상하이에서 1년 동안 이어진 무역전쟁을 끝마치기 위한 대면 회담을 개최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선진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정전에 합의한 이후 열리는 회담이다.

워싱턴에 소재한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는 지난주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중국 모두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이익을 주장하기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규칙에 근거한 질서를 다시 만드는 게 양측이 향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는 길이다라고 조언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미국의 협상 대표단을 이끈다. 그들은 류허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과 상하이에서 협상하게 된다. 양국의 협상은 지난 5월 협상 결렬 이후 교착상태에 빠졌었다.

므누신 재무장관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이슈가 걸려있기 때문에 워싱턴에서도 회담이 열려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협상 목표는 좋은 합의를 이루는 것이고, 그것이 정확한 합의 시기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은 30~3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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