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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PGA 챔피언십서 투어 최다승인 82승에 도전

지난달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가 PGA 최대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달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 (사진: AFP)
지난 달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에 개인 통산 15번째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린 우즈가 PGA 챔피언십서 투어 최다승인 82승 도전에 나선다. 

우즈는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샘 스니드가 세운 역대 투어 최다승 기록에 도전한다.

우즈는 대외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코스는 크고, 설계된 걸 봤을 때 긴 한 주가 될 것이다. 정말 굉장한 대회가 될 수 있다. 분명 체력이 중요할 것이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기를 4일 동안 하는 게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가 열리는 베스페이지는 이맘때 사나운 돌풍과 거친 러프로 악명이 높다. 따라서 페어웨이를 누가 얼마나 잘 지켜낼 수 있느냐 여부가 경기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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