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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복관세에 美 메인주 바닷가재 업계 ‘비명’

메인주의 대중국 바닷가재 수출은 올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중국의 보복 관세로 심가한 타격을 입고 있다.
(사진: 배포 자료)
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보복관세 여파로 미국 북동부 메인주의 바닷가재 업계가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주 국제무역센터(Maine International Trade Cente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이 보복관세를 부과한 뒤 메인주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바닷가재 물량이 급감했다.

보복관세 부과 전인 2018년 6월까지 메인주는 2017년 수출액인 4,200만달러(약 501억원)의 두 배가 넘는 8,700만달러어치의 바닷가재를 중국에 수출하며 사상 최고 수출액을 달성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복관세 부과 후 사실상 수출길이 막히면서, 중국 수출액이 84% 가까이 급감했다는 것이다.

바닷가재는 메인주의 수출 효자상품이다. 메인주는 지난해 총 3억8,600만달러(약 4,605억원) 상당의 바닷가재를 수출했는데, 이는 주 전체 수출액의 13.7%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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