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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시장 세계 1위 자리 지켜

세계 산업용 로봇의 36%가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fxleaders.com)

국은 2018156,000대의 로봇을 판매하며 6년 연속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판매국 자리를 유지했으며, 세계 산업용 로봇의 36%가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로봇협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가 지난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미국, 중국, 독일, 일본 5개국이 2018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의 74%를 담당했다고 차이나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이 지난해 산업용 로봇 154,000대를 설치해 전 세계 설치의 36%를 차지하며 미국과 유럽 시장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설치 총액은 2017년 대비 21% 늘어난 54억 달러(65,000억 원)로 집계됐다.

중국의 로봇 밀도(robot density)는 지난해 140으로, 세계 평균인 99를 훨씬 더 상회했다. 로봇 밀도는 제조업계 종사자 1만 명당 로봇 활용 대수를 뜻한다.

10년 전에만 해도 중국의 로봇 밀도는 20 정도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로봇산업연합(China Robot Industry Alliance)의 쿠 다오퀴 사장은 앞으로 10년 뒤엔 중국의 로봇 밀도가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급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DM 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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