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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항공도 화재 위험 맥북프로 기내 반입 금지키로

애플른 문제가 된 모델에 대해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배포자료)

가포르 항공도 배터리 화재 위험으로 리콜 조치된 애플 맥북프로 15인치 일부 모델에 대한 기내 반입을 전면 금지했다

 

애플은 문제의 모델들에 대해 리콜 조치에 들어간 상태다.

자카르타 포스트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유럽연합 항공안정청과 미국 연방항공청이 항공사들에게 문제 랩톱에 대한 리콜 조치를 알리며, 기내 반입을 금지해줄 것을 지시한 이후 취해진 것이다.

싱가포르 항공은 배터리의 안전성이 검증되거나 애플이 배터리를 교체해줄 때까지 문제 모델의 기내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애플은 과열로 인해 안전 위험이 제기된 맥북프로 15인치 일부 모델에 대한 자발적 리콜 조치를 발표했다. 주로 20159월부터 20172월 사이에 생산된 구형 모델들이다.

애플은 문제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환해주고 있다.

타이항공,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 항공 등도 싱가포르 항공과 비슷한 조치를 취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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