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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방항공, 최첨단 수화물 추적 태그 선보여

중국동방항공이 휴대폰을 이용해 수화물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전자 수화물 태그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동방항공이 휴대폰을 갖고서 위탁한 수화물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영구적인 전자 수화물 태그를 선보였다. (사진: Wire photo)
람들로 북적이는 혼잡한 공항에서 핸드폰을 갖고서 수화물을 추적하고 회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여행객들이 기다리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SHINE.cn 보도에 따르면 중국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은 여행객들이 본인의 휴대폰을 이용해서 탑승 수속 시 위탁한 수화물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영구적인 전자 수화물 태그를 출시했다.

동방항공은 상하이와 베이징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1차로 4,000개의 태그를 나눠줄 계획이다. 이 태그에는 스마트폰에 접촉하면 여행객과 비행 정보를 알려주는 스크린이 달려 있다. 태그 안에 내장된 칩은 여행객들이 휴대폰으로 수화물의 처리 과정을 추적할 수 있게도 해준다.

시범 서비스 기간 중 상하이베이징 항공편에서 이 전자 태그를 처음 이용해본 한 여행객은 새로운 태그가 편리하다면서 수화물에 단단히 붙어있을 때가 많은 옛날 종이 태그를 떼어내느라 애를 쓸 필요가 없어졌다라면서 새 태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다른 비행사들도 이 태그를 인식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부 여행객은 이 신기술에 대해 그다지 감명을 받지는 못한 모습이었다.

베이징에서 왔다는 한 여행객은 여행 도중 태그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면서 예전 종이 태그는 제거하기나 잃어버리기가 힘든데 이건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동방항공의 플래티넘카드 소유자들은 매표구에서 전자 태그를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여행객들은 81일부터 항공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하이와 베이징을 자주 오가는 여행객들부터 먼저 태그를 발급받게 된다.

동방항공은 이 서비스를 다른 항공편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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