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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시장, 무서운 팽창세…ISC “내년 시장 규모 12조 원에 이를 것”

중국의 인공지능(AI) 시장 규모가 해마다 크게 확대되고 있다.
년 중국의 인공지능(AI) 시장 규모가 올해 예상되는 500억 위안(약 8조 5,600억 원)보다 40% 이상 커진 710억 위안(1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중국인터넷학회(Internet Society of China, ISC)가 전망했다고 11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다


작년 중국의 AI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52.8% 늘어난 339억 위안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AI 산업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179.41%에서 201812.56%로 높아졌다. 2018년 말 현재 기준으로 중국의 AI 기업 수는 3,341곳으로, 전 세계 15,916곳의 AI 기업의 20%를 차지한다.

ISC는 중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시장은 작년 각각 907억 위안, 5,045억 위안, 12,000억 위안으로 커졌다고 밝혔다. 

최근 보스턴 컨설팅이 7개국 2,700명이 넘는 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AI 기술의 핵심 성공 요인 조사 결과, AI 기술 개발을 위한 대담하고 혁신적인 경영 스타일, 신속한 개발과 시험을 장려하는 문화, 상호 기능적 R&D 분위기 육성이 모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중국 기업들은 이러한 요소들 외에도 다른 기업들에 비해 더 짧은 혁신 주기를 통해 AI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스턴 컨설팅은 데이터 인프라, 연구 허브와 네트워크, IT와 데이터 관련 분야의 교육 수준 개선 등 국가적 차원의 구조적 개선 역시 AI 산업 성장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중국로봇산업연맹(China Robot Industry Alliance)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중국은 작년까지 6년 연속으로 산업용 로봇 세계 최대 구매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국은 작년에 전자와 자동차 등 여러 분야에서 걸쳐 사용되는 로봇 135,000대를 사들였다. 다만 이는 2017년에 비해서는 3.8% 줄어든 규모다.

중국은 제조업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국제조 2025’(Made in China 2025) 산업 고도화 전략 추진을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로봇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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