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Northeast Asia 데스 위시: 한 방화범의 초상 by 제이크 아델스타인 기자 July 26, 2019February 18, 2020 교토 경찰이 34명의 목숨을 앗아간 18일 일어난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 사건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법원이 20일 용의자 아오바 신지(靑葉眞司·41)에게 방화 및 살인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용의자의 범행 동기는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 그는 대체 누구이고, 왜 이처럼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걸까?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은, 그의 이웃이나 당국은 그가 이처럼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저질렀다는 […] Like this:Lik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