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욱 전 OECD 대사 인터뷰) 유례없는 빚더미에 앉은 세계…“가장 약한 고리는 중국”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은 물론 신흥국까지 전 세계가 빚더미에 올라앉아 있다. 경기 둔화로 선진국의 금융정책 정상화가 중단된 가운데,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확대로 부채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과도한 부채는 세계 경제의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다. 1997년 발생한 한국의 IMF 경제위기는 보유 외화 부족으로 대외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발생한 외환위기였지만 과도한 기업 부채가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200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