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9월 30일로 끝난 2019년 회계연도에 전 세계 동맹국 및 협력국을 상대로 554억 달러(약 65조 원)어치의 무기를 팔았다고 최근 ‘디펜스 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 산하 무기 수출 담당 기관인 국방안보협력국(DSCA)의 찰스 후퍼(Charles Hooper) 국장은 DSCA의 다양한 개혁 노력이 계속해서 성과를 내면서 무기 판매도 늘어날 것이라는 데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우리 미국은 우리를 위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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