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시리아 전쟁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이다. 사진 속에서 아버지 암자드 알 압둘라는 방금 공습으로 파괴돼 잿더미가 된 집 잔해 위에서 아이들을 구하려고 미친 듯이 애쓰고 있다. 그는 막내딸 토카가 수층 높이의 잔해 속에서 옷조각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공포에 질려 바라보고 있다. 토카의 언니는 부상당한 상태에서도 토카가 떨어지 않게 잔해 아래에서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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