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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여건 악화로 5월 산업생산 감소…금리 인하 기대감 커져

광공업생산과 투자가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재고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제조업 재고율은 20여 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재고가 늘어나면서 제조업 설비가동률도 하락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상승했고 소매판매도 1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내수 부문은 상대적으로 나은 흐름을 보였으나, 내수 경기 회복을 기대하기에는 여전히 미약한 수준이다. 현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