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빈부격차 등…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를 계기로 드러나는 다른 불만들

지난 6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범죄인 인도법(이하 ‘송환법’) 반대 시위로 인한 사회 불안으로 홍콩 경제가 타격을 받고 있다.    홍콩의 사업환경은 불안하고 위험해졌고, 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나빠지고 있다. 영국, 싱가포르, 일본이 홍콩 여행 경보를 발령하면서 홍콩의 소매업과 관광업 경기가 냉각되고 있다. 홍콩 노동조합연맹(Federation of Trade Unions)에 따르면 6월 홍콩 호텔의 객실 점유율은 전년동월대비로 20%p 하락했고, 7월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