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많은 인간·동물 융합 기술 개발에 앞장서는 중국

획기적이지만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생물학적 연구를 하고 싶은 사람은 중국으로 가면 된다. 지난해 중국 과학자인 허젠쿠이(He Jiankui)는 세계 최초의 ‘유전자 편집(gene-edited)’ 인간 아기를 만들었다고 발표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대부분의 과학 선진국에서 그러한 관행은 불법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놀라움은 더욱 컸다. 보다 최근 들어 미국 연구원인 후안 카를로스 이즈피수 벨몬테아(Juan Carlos Izpisua Belmonte)는 그가 입양된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