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기준금리 인하로 대응할 상황 아직 아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1일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한 가운데, 이주열 총재는 현재는 기준금리를 인하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최근 1분기 마이너스 성장과 미중 무역분쟁 격화 등으로 일각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부동산 시장 안정과 가계부채 문제를 고려할 때 한은이 금리 인하에 나서기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이 총재는 금통위가 끝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1분기 성장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