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페소와 연동된 뉴욕 증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상정책의 영향으로 뉴욕 증시가 멕시코 페소화와 연동돼 움직이고 있다. 다우존스지수는 6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181.09포인트(0.71%) 상승한 2만5720.6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7.34포인트(0.61%) 오른 2843.49포인트로 마감됐고, 나스닥지수는 40.08포인트(0.53%) 상승한 7615.55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정부가 멕시코산 수입품에 5%의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의 시행을 늦추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 시행을 10월로 늦추고 멕시코 정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