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효과로 현대차 1분기 실적 호전…지속성 여부 지켜봐야

팰리세이드와 제네시스 G90 등 대형 신차의 내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현대자동차의 1분기 영업이익이 824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1% 급증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 7700억 원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4%포인트 상승한 3.4%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23조9871억 원으로 6.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9538억원으로 30.4% 증가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가 감소해 판매량은 102만1377대로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