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와 동누사텡가라(East Nusa Tenggara) 주가 관광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우려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세계적 희귀동물 코모도 왕도마뱀을 보호하기 위해 서식지인 코모도섬 관광도 1년간 금지된다. 발리의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사용 금지 조치는 인근 섬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고, 이미 대부분의 슈퍼마켓과 상점에서 시행 중이다. 이 조치는 올 6월까지 발리 전역으로 시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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