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성장률 전망치 2.4-2.5%로 하향

정부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2.6-2.7%에서 2.4-2.5%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1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 0.4%를 기록했고, 미중 무역전쟁 등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도 부진이 이어지면서 정부의 성장률 전망치 조정은 이미 예상됐던 일이다. 정부의 성장률 전망치가 정책효과를 반영한 사실상의 목표치라는 점을 고려할 때 정부가 예상한 올해 성장률은 이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 정부는 3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