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엑소더스에 중국 도시들 ‘좌불안석’

삼성전자가 마지막으로 남은 생산라인을 폐쇄하고 중국에서 영구 철수하기로 결정한 이상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 관리와 근로자들은 매출 손실과 일자리 감소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삼성전자가 중국 북부 선전과 톈진 공장에 이어 갤럭시폰 등을 조립한 광둥성 후이저우 공장도 문을 닫을 것으로 알려졌다. 후이저우 공장은 미국과 유럽 수출용 및 중국 바이어들에 팔 제품을 생산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