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9월 중국 수출 감소

미중 무역분쟁이 중국 경제에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중국의 9월 수출도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 해관총서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9월 수출은 3.2% 감소했고, 수입은 8.5% 감소했다. 시장의 전망치보다 감소 폭이 컸다. 전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무역협상에서 미중 양국은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중간 단계의 합의에 도달한 바 있다. 컨설턴시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마틴 린지 라스무센 이코노미스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