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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흥 부자들이 신호하는 투자처는?

월소득(세후)으로 약 1만 8,000위안(약 302만 원) 이상을 버는 중국의 신흥 부자들 중 94%는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최근 중국 지역 언론인 더페이퍼(The Paper)가 보도했다.    상하이선진금융연구소(SAIF)와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관인 찰스 슈왑이 공동 집계해 발표한 중국 신흥부자 금융웰빙지수(China Rising Affluent Financial Well-Being Index)에 따르면 중국의 신흥 부자들은 부동산 투자 외에 은행 예금 같은 전통적인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