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기 하방 압력 연말까지 지속 전망…2분기 GDP 성장률 6.2%로 둔화

중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하락한 가운데 주요 IB 등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중국 경기의 하방 위험이 이어지면서 L자형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분기 GDP는 전분기대비 6.2% 성장했다. 수출과 투자 부진이 성장 둔화로 이어지면서 1분기의 6.4%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하면서 1분기의 8.3%보다 증가 폭이 커졌으나 지난해의 9.0%에는 미치지 못했다. 반면에 온라인판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