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올해 中 경제 상황 엄중…성장률 6-6.5% 전망

리커창 중국 총리는 중국 경제가 어려운 도전에 직면했다며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3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6-6.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 6.5%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성장률은 미중 무역분쟁 등에 따른 경기 둔화로 199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리 총리는 시진핑 국가주석 등이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우리는 올해 발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