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싫은 두 가지 이유

버블은 그것이 펀더멘털처럼 느껴질 때까지 이어진다는 말이 있다. S&P 500지수와 상장기업의 수익을 단순 비교해봐도 주가가 수익보다 얼마나 많이 올라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1.5%에 불과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보이는 채권의 규모가 20조 달러에 육박한다. 증시에서 건강산업이나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등의 업종 주는 채권의 대안이 될 수 있으나, 차이는 있다. 필자가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