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그린스피, 멸종 위기 재규어 법적 권리 인정 요구

아르헨티나 대법원이 남미 중부내륙의 열대초원인 그란차코(Gran Chaco)에 20마리도 채 남아 있지 않은 재규어의 법적 권리를 인정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콩 재배지와 소 목장을 만들기 위한 도로 건설로 서식지가 파괴되자 아르헨티나에서 재규어는 멸종 직전의 상황으로 내몰려 있다. 아르헨티나 국립공원관리청은 자국 내 생존해 있는 재규어 수가 250마리가 안 되고, 지난 35년 동안 약 12m 헥타르(덴마크보다 넓은)의 숲이 유실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