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는 영업실적을 개선하지 못한다.

미국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증시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최근 주가 상승을 주도한 종목은 테크주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막대한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이런 기업의 영업실적은 저금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다면 1조 달러에 가까운 현금을 쌓아놓고 있는 이런 기업의 주식이 가장 큰 수혜 주가 될 전망이다. 시스코 시스템즈의 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