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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처럼 보이려던 이란 인스타그램 스타, ‘신성모독’ 혐의로 체포

이란이 성형수술을 통해 외모를 대폭 바꾼 것으로 유명한 인스타그램 스타를 체포했다고 최근 타스님(Tasnim)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사하르 타바르‘란 이름으로 알려진 이 소셜 미디어 스타는 소위 ‘문화적 범죄와 사회적·도덕적 부패’ 문제를 다루는 테헤란 지도 법원의 명령에 따라 체포됐다. 타바르는 신성모독, 폭력 선동, 부적절한 방법을 통한 수입 창출, 그리고 젊은이들의 부패 조장 등의 혐의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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