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감소로 타이 관광업계 불황

태국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푸켓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해 푸켓 해변이 한산해지고 호텔에도 빈방이 늘고 있다. 태국 관광업계는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중국 경기가 하강하면서 태국 여행객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푸켓은 태국에서 지난해 방콕에 이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으로 태국 관광업계는 푸켓 방문객 수를 업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고 있다. 관광업은 태국 GDP에서 18%를 차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