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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사우디 정유시설을 공격했을 수도

지난 9년 동안 이어진 시리아 혼란을 끝내기 위한 러시아·터키·이란 3국 정상의 다섯 번째 정상회담이 16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열렸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저녁 터키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원유시설에 대한 공격이 일어난 직후 열린 정상회담이라 3국 정상은 시리아 문제만을 논의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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