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입장하려다 체포된 뒤 분신한 이란 여성 관련 논란 지속

이란 사법부는 최근 축구 경기장에 입장하려다 체포됐던 이란 여성이 분신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 이 여성이 심문 도중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축구팬인 사하르 호다야리라는 여성은 작년 자신이 응원하는 이란 프로축구팀 에스테그랄 FC의 경기를 보려고 남성으로 위장해 축구장에 들어가려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2주 전에 법원 밖에서 분신한 뒤 테헤란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