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경찰이 34명의 목숨을 앗아간 18일 일어난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 사건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법원이 20일 용의자 아오바 신지(靑葉眞司·41)에게 방화 및 살인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용의자의 범행 동기는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 그는 대체 누구이고, 왜 이처럼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걸까?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은, 그의 이웃이나 당국은 그가 이처럼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저질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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