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적극적인 개입으로 환율 방어…원화 약세 전망은 여전

서울 외환시장은 6일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패닉에 빠지는 듯했으나, 외환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원화 급락세가 진정됐다. 중국 외환당국이 기준환율을 7위안 밑으로 고시하고 환율 안정을 위해 300억 위안 규모의 중앙은행 채권을 발행하기로 하는 등 환율 안정 의지를 보인 것도 원화 급락세를 진정시킨 요인이 됐다. 하지만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대외여건은 여전히 원화 약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