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기 둔화 불가피: IMF

미중 무역분쟁이 제조업 생산과 투자, 교역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무역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지역은 올해와 내년에 심각한 경기 둔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조나단 오스트리 IMF 아시아태평양국 부국장이 진단했다. 조나단 부국장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무역분쟁이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시아 지역이 얼마나 많이 개방돼 있고 무역과 투자, 제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