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호랑이의 해’임을 알린 타이거 우즈

올해를 ‘황금 돼지’의 해라고 쓰고, ‘황금 호랑이’의 해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타이거 우즈가 통산 5번째 마스터스 우승을 달성하며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라섰다. 마스터스 우승은 14년 만의 일이다. 우즈는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