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대선 두 달 앞두고 일어난 자살폭탄 공격에 대통령 후보들 불안감 고조

전날 일어난 자살폭탄 공격으로 공식 선거운동일 첫날 분위기가 어두워진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의 차기 대통령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후보들은 아슈라프 가니(Ashraf Ghani) 현 대통령에 대한 맹비난을 퍼부었다.    지난 28일 자살폭탄 테러범과 무장괴한들이 가니 대통령이 최근 부통령 후보로 지목한 암룰라 살레(Amrullah Saleh)의 카불 사무소를 공격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했다. 사망자는 대부분 민간인이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