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이어진 비극…전쟁만 보고 살아온 아프간의 아이들

지난 18년 동안 이어진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구두닦이를 하고 있는 하미둘라(13세)는 교육을 포기해야 했다. 가난은 사비르(11세)가 집에서 도망쳐 나와 카불 도로 위에서 말린 과일을 팔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니야마툴라(9세)는 일자리를 찾으려고 매일 공원 주위를 배회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많은 아이들이 이처럼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 10월 7일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18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는 다시 말해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