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시장 자산 투자 매력적…꼬리위험 낮아져

지난 연말 극단적 상황이 발생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로 위험자산 시장이 크게 흔들렸지만, 정부와 중앙은행들의 적절한 대응으로 그런 우려가 크게 완화됐다. 한 마디로 예상치 못했던 거대한 사건이 자산 가치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명 ‘꼬리 위험’(tail risk)이 줄어든 것이다. 따라서 가장 위험해보였던 자산인 신흥시장(EM) 채권 등에 대한 투자가 매력적으로 변했다. 헤지펀드 입장에선 금리가 낮은 통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