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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럼 느낄 수 있는 인공 피부 개발돼

영국과 프랑스 과학자들이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나 컴퓨터가 간지럼, 애무, 비틀기, 꼬집기 등을 실제 사람 피부처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터치 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인도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과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연구원들은 새로운 인터페이스 차원에서 인터랙티브 기기의 성능을 강화해주는 피부 같은 인공 막을 만들어서 이 일을 해냈다. 연구를 총괄한 브리스톨 대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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