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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홍콩 경찰 공개 지지에 ‘뮬란’ 보이콧 확산

 중국계 미국 여배우 유역비가 홍콩 경찰을 공개 지지하자 홍콩에선 내년 개봉 예정인 그녀의 출연작 ‘뮬란’을 보지 말자는 운동 등 격한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유역비는 지난 14일 6,5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자신의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 웨이보에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지금 나를 때려도 좋다.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고 썼다. 그녀의 이런 애국적 발언은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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