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밀어내고 아·태 지역 금융허브 자리를 노리는 상하이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 지사나 본사를 설립한 다국적 기업 수가 8월 현재 700곳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애플, 테슬라, 제너럴 모터스, HP, 필립스, 코카콜라, 엑손모빌, 독일 화학 대기업 바스프 등 106개 기업이 상하이를 거점 삼아 중국 전역과 심지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제조와 물류를 관리하고 있다.   또 상하이가 계속해서 외국 자본을 유치하면서 올해 1~8월에 작년동기대비로 47.8% 증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