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스타트업에 불똥 튄 위워크 사태

최근 기업공개(IPO)를 연기한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애덤 뉴먼(Adam Neumann)이 사임한 여파가 위워크의 본사가 있는 뉴욕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아시아, 특히 기술 ‘유니콘(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 경쟁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동남아시아로 전달될 가능성이 커졌다.  동남아시아 지역에는 기업가치가 1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사이에 있는 스타트업 수만 30곳이 넘는다. 또 최근에는 8곳의 유니콘도 새로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