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디트로이트’ 태국에 도전장 낸 베트남

베트남의 대표적 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자회사인 자동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지난달 첫 양산형 자동차 모델인 파딜(Fadil)을 공개했다. 해치백이며, 가격은 1만 6,900달러(약 2,000만 원)이고,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한국과 일본 차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빈패스트는 2020년까지 전기차를 포함해서 12종의 자동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베트남 북부 도시 하이퐁(Haiphong)의 335헥타르 규모의 생산시설에 1단계로 35억 달러(약 4조 1,000억 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