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금융시장 균열 조짐… 중국판 리먼 사태 우려

지난 수년간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중국판 리먼 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이 가시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까지 중국은 채권 시장을 뒤흔들 만한 디폴트나 자본 유출을 경험하지 않았다. 지난달 발생한 바오샹은행 국유화는 투자자들에게는 익숙한 조치였다. 개별 금융기관의 위험이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하지 않도록 정부가 개입했고, 시장은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채권시장에서는 수면 아래에서 균열 조짐이 발생하고 있다. 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