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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명의 바다 노예를 구한 한 태국 여성 활동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싱가포르가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바다 노예 생활을 적나라하게 들춰내며 호평을 받은 다큐멘터리 영화 ‘고스트 플릿(Ghost Fleet)을 공개 상영하기로 했다.    노예 어업에 시달리던 4,000명이 넘는 어부를 구한 다큐멘터리의 주인공 파티마 퉁푸카야쿨(Patima Tungpuchayakul)이 현장 프로듀서인 추티마 시다사시안(Chutima Sidasathian)과 함께 싱가포르를 찾았다. 두 여성은 9월 싱가포르에서 ’고스트 플릿‘의 상영을 계기로 ‘고스트 플릿’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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