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AT Finance 먼지로 뒤덮인 관광도시 치앙마이 by 마크 잉키 기자 April 11, 2019February 18, 2020 태국 북부의 문화 중심지인 치앙마이의 공기는 대체로 깨끗하다. 하지만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찾아오는 불청객인 ‘스모그’가 늘 문제다. 그런데 올해 스모그 강도는 특히 더 심각한 편이다. 치앙마이의 대기질이 세계 최악 수준까지 떨어지는 날들이 늘고 있다. 정부가 스모그 대책에 손을 놓고 있던 지난 몇 년 사이 학자, 의사, 학생들(주로 치앙마이 대학 학생들)이 힘을 합쳐 이 문제 […] Like this:Lik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