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친중파 인사, “급수 중단해 홍콩 시위 막자” 주장

친중파 입법회 의원과 학자가 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 시위‘를 막기 위해 중국 본토법을 적용하고, 홍콩에 물 공급을 끊자고 중국 정부에 요구했다. 친중파 의원인 허쥔야오(何君堯)는 27일 “중국 정부가 홍콩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중국 본토법을 적용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법 18조에 따라 중국 정부는 체포한 시위자들을 중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홍콩에서 국가안보 및 테러방지법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