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와 바람…로힝야족 난민 캠프에서 금지된 두 가지

지난 2월 1일, 빈민구호단체인 옥스팜(OXFAM)과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방글라데시 쿠투파롱 난민 캠프에서 중앙집중식 분뇨처리장(Centralized Fecal Sludge Management Plant, 이하 CFSMP)의 문을 열었다. 전 세계 난민 캠프에 있는 분뇨처리장 중 최대 규모다. 약 55만 명의 로힝야족 난민이 머물고 있는 쿠투파롱 캠프는 방글라데시 남동부 콕스 바자르 남쪽 좁은 지대를 따라 퍼져있는 난민캠프들 중 수용 인원 면에서 최대다. 옥스팜에 따르면 […]